양평시내에서 남쪽 양평대교 건너 마을로 강상면 송학3리 입구와 신화리 사이 눈이 오면 즉시 녹는 양지 바른 대부분 남향의 전원주택지로 기존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야산과 일부 농지에 설치된 산 좋고 물 좋은 송학전원 마을입니다. 본 전원주택 단지를 가슴에 품고 있듯 둘러 싸고 있는 산과 나무들은 울타리이고 단지 앞 10m 개울은 물고기를 잡는 꼬마들의 놀이터이며 단지 앞 양평군 보호수인 큰 느티나무는 마음의 쉼터요 사랑방입니다. 50세대 입주를 목표로한 송학전원마을은 현재 25세대 이상 입주해 살고 있으며 입주자 자치회의를 구성해 마을 공동과제를 의논처리한다. 47평 - 2층 목조주택 ▶ 건물 : 156.61㎡ + 38.32㎡ = 총 194.42㎡ = 59평 ▶ 대지 : 459㎡ + 69㎡ = 총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