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법 공법 비교
구분 |
G.S 보강토 옹벽 |
보강토 옹벽 |
R.C 옹벽 |
개요 |
전면에 녹화 시공이 가능토록 내부에 보양토를 충진하여 식생을 보식하고 내부 통로를 활용하여 3중 해면구조체를 삽입하므로써 지속적인 자체 수분공급이 가능한 보강토 옹벽 |
고강도 콘크리트 볼록과 지오그리드를 이용하여 토압에 저항하는 공법 |
현장타설 철근 콘크리트로 기초와 벽체를 시공하여 구조체의 강성으로 작용토압에 저항하는 공법 |
시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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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 친환경적이며 주변 환경을 자연적으로 복원 할 수 있다. - 식생을 하므로 즉각적인 녹화 효과- 강성그리드와 표면수 흡수 처리로 안정적이다. - 전면에 식생을 함으로 복사열을 발산 시키지 않아 일반 보강토에 비해 주변 온도를 떨어뜨려 온나화 현상을 저감시킨다. - 생명력이 우수한 식생재를 사용함. - 보강토 옹벽 내부에 수분공급용 3중 해면 구조체가 있어 식생 성장에 효과적이다. - 주거지 주변에 친환경적인 옹벽을 설치 할 수 있다. |
- 보강토체 다짐시 보강재의 변형이 없다.- 기초처리가 간단하다. - 용지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 수직사면 성토를 축조할 수 있다. - 성토부에서는 보다 경제적이다. |
- 옹벽의 치수나 형태를 자유로이 결정할 수 있다. - 뒷채움재로 현장유용토 사용이 용이하다. - 뒷채움재료 다짐 작업시 용벽과 인접하여 다짐 작업이 용이하다. - 일반적인 사용하는 공법으로 인식이 대중화 되어 있다. |
단점 |
- 식생시 숙달된 작업자의 전문 시공 기술이 필요하다. |
- 정밀 시공이 요구된다. - 공법의 특성상 철저한 층 다짐이 아주 중요시 되므로 뒷채움 토공의 품질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 기초 및 뒷채움 토공의 배수처리가 상당히 까다롭다. - 뒷채움 성토 및 배수처리 불량시 전체적 안정성 확보가 어렵다. - 연약지반(파일기초 불가)이나 침수지역은 시공이 불가능하다. - 연성 복합 구조체 형식으로 진동에 취약하다. - 현장 내 유용토사 부족으로 별도의 토취장 선정이 필요하다. |
- 옹벽 축조 후 보강 및 개조가 어렵다. - 건조 수축균열 및 양생균열이 발생하기 쉽다. - 품질관리가 어려워 벽전면이 조잡하다. - 콘크리트 타설로 인한 동절기 시공이 어렵다. - 옹벽 축조시 가설재 작업 및 콘크리트 양생등으로 공기가 길다. - 시공시 비산먼지,소음, 폐기물이 발생한다. - 고공에서 인력작업에 의한 안전관리가 어렵다. - 자재 작업로가 없는 협소한 공간에서 공기가 대폭 증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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