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밀양․양산에 역사․문화관광 클러스터를 육성 11월 KTX 울산역 개통…고용창출․경제 활성화 기대 □ 국토해양부(장관정종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남 밀양․양산시의 일부 693.7㎢(울산 254.6, 경남 439.1)를 동남권 내륙의 역사․문화관광 클러스터로 육성된다. * 특정지역 : 역사문화유산의 보전․정비 또는 관광자원의 개발 등을 위한 기반시설의 설치, 주변지역과의 연계 개발 또는 정비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균형개발및지방중소기업육성에관한법률」에 의해 지정하며, 교통기반시설 공사비 전액을 지원하고 역사문화․관광사업 추진시 관련 부처로부터 국비지원을 받은 중요근거가 됨 ㅇ 동남내륙문화권은 태화강, 밀양강, 양산천이 발원되는 가지산(영남알프스)를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